주저리/사담이 올라와요

댓글/투고 환영

No. 7

카만

허 한동안 너무 정신없어서 갠홈 갱신도 안 함...
살아있어요.
좋았던 일 좋지못한 일 한 번에 지나가서 정리할 수가 없네...

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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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여행 다녀왔음. 엄마랑 3박 4일 모녀여행으로 다녀왔어요. 오사카랑 교토 다녀왔는데 너무 재밌었고 대가로 발병을 얻음
2 여행 돌아오자마자 여독도 안 빠졌는데 친할아버지 돌아가셔서 상을 치르고왔어요. 그래도 덜 아프게 잘 보내드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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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

카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타쿠겜 너무너무 재밌다~~!!!!

카만

얘랑 꽃놀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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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

카만

사전투표하고 왔어요.
나가서 고기도 먹고 노래방도 들렸다왔음.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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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

카만

4월이다~~ 말도 안 돼 시간이 너무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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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

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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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정말 죽는줄 알았다... 과로로 사람이 죽을 수 있는다는게 어떤 느낌인지 알 거 같았음
눈앞이 시퍼래져서 일이고 나발이고 잠부터 자야겠다 싶었다...
늘 야간일 하던 엄마가 사람이 밤에는 잠을 자야한다는 말을 하시던게 너무 웃겼어(이제는 주간일만 하세요)

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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