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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5
끝까지 가는 게 중요한 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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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5
그게 중요한 게 아니야, 아빠. 이건 그런 게 아니라구.
2024/09/27
나는 나의 죄와 마주했어... 이제 네 차례야.
2024/09/27
네가 햇빛에 안겨 있거나, 저 무한한 바다에 누워 있을 때마다... 언제나 나는 네 곁에 있을 거야
2023/12/08
찰나인 듯 영원 같은 이 진실 비슷한 현실을 어쩔 수 없단 말로 끝맺고 싶지 않아
2023/08/12
당신이 원한다면 이 가슴을 꿰뚫어서 미덥지 못한 나도 언젠가 누군가가 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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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2
당신이 원한다면 어디까지고 날 수 있으니까 무기력한 나도 언젠가 삶의 의미를 찾았다면
2023/07/19
너에 대한 마음도 애정 미만일 뿐이었는데, 그게 백 년 전부터 뭘 해도 계속 배 깊은 곳이 부글거리는 것 같아서. 불쾌해서 못 견디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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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마치 저주 같은 여자야, 너는.
2023/06/06
언제나 떠날 수 있지만 그러려고 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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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6
마음만 먹으면 진실을 알 수 있는데도 시도하지 않았지.
2023/05/29
난 계속 너희랑 함께 있고 싶어. 그러기 위해 죽음을 멀리 하고 싶다는 게 그렇게 잘못된 일이야?
2023/05/19
혹시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내 마음이 너를 그릴 테니까
2023/05/19
부탁합니다. 최선을 다해 남들에게 다정하게 대할게요. 이기적인 말도 안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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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9
그러니 앞으로도 계속 그 애 곁에 있게 해주세요.
2023/05/08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는 걸까…? 분명히… 뭔가 좋은 일이 있겠죠.
2023/05/02
이때까지 써본 적 없는 허접쓰레기를 써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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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2
그래, 얼마나 끔찍할까? 빨리 읽고 싶어 죽겠네.
2023/05/02
아직은 실력 없는 작가가 아니야. 처지 한탄은 그만하고 형편없는 뭔가라도 써.
2023/04/28
당신은 그의 무자비한 삶에서 의미 있다고 할만한 단 한 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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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8
그 의미를 함부로 버릴 생각이에요?
2023/04/27
특별한 존재일지도 모르는 상태로 머물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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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7
하지만 만약 그렇지 않다면 창피를 무릅쓰더라도 늦기 전에 진실을 깨닫고 달라져야 한다고 그렇게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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