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호랑 간만에 coc 다녀옴!!
여나님이 잘해주지 못하는 시나리오래서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오히려 coc?특유의 공포는 아니지만
미국 옥수수밭 특유의 소재의 공포느낌이 많이 나서 오히려 재밌었다!!
그리고 진상이랑 엔딩 기믹 일고나니까 너무 웃겼음...
내가 이 저널이라서 까불지 않고 레일로드 탄 거라고? 도입에서 퀵엔딩 보는 사람 있는지 너무 궁금해...
진짜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