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집어삼켜진 것2025.06.07GM 애웅It was swallowed by the sea (and then there were none)
캠 다녀오기 전에 멤버들끼리 성향 맞춰볼겸 다녀오면 모노플 시나리오를 먼저 하나 다녀왔어요.
마기로기 진짜 오랜만이라 다녀올때마다 룰손실 걱정많은데 늘 직접 다녀와보면 재밌었다~ 이러고 나오는 룰인 것 같음
4계제 초기 상정이라길래 걱정 안 했는데 이번에 탁 내 마법사 한 명 까딱하면 진짜 보낼뻔해서 당사자 아닌데도 식은땀 줄줄남...
밸런스 패치가 잘못됐던 걸지도 몰라...
별개로 시나리오는 재밌었다! 마기로기 시날은 잘못된 선택을 한 마법사는 존재해도 잘못된 이경은 존재하지 않은 것 같아서 좋음...
원래 시나리오 NPC로 쓰였던 친구를 데리고 갔는데 꽤 화려한 입문을 하고 온 기분입니다. 자신감이 생겼음.
캠 다녀오기 전에 멤버들끼리 성향 맞춰볼겸 다녀오면 모노플 시나리오를 먼저 하나 다녀왔어요.
마기로기 진짜 오랜만이라 다녀올때마다 룰손실 걱정많은데 늘 직접 다녀와보면 재밌었다~ 이러고 나오는 룰인 것 같음
4계제 초기 상정이라길래 걱정 안 했는데 이번에 탁 내 마법사 한 명 까딱하면 진짜 보낼뻔해서 당사자 아닌데도 식은땀 줄줄남...
밸런스 패치가 잘못됐던 걸지도 몰라...
별개로 시나리오는 재밌었다! 마기로기 시날은 잘못된 선택을 한 마법사는 존재해도 잘못된 이경은 존재하지 않은 것 같아서 좋음...
원래 시나리오 NPC로 쓰였던 친구를 데리고 갔는데 꽤 화려한 입문을 하고 온 기분입니다. 자신감이 생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