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2 페이지 | 우산 아래

2023/01/29 난 에코. 당신의 마음을 지키기 위해 태어난 당신을 비추는 거울, 당신의 반향음!
2023/01/18 그러니까 나뿐만이 아니라 너도 나랑 같이 있을 때는 많이 웃자.
- → 2023/01/18 많이 많이 웃고 이별을 고하자.
2023/01/18 우린 '언젠가 또 보자'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이별을 하게 될 거야.
2023/01/18 헤어지는 날이 오면 너한테 웃으면서 손 흔들 수 있는 남자가 될게.
2023/01/16 네 주위 놈들이 몽땅 너에게 자신의 나약함을 밀어붙였던 거야….
2023/01/15 넌 재가 되어도 변함 없구나. 반짝 반짝 빛나고 손에 잡히지 않고 바람에 흩날리고
- → 2023/01/15 그리고 중력에 거스르지 못해.
2023/01/15 단지 너에게 그날, 그 밤에 해야 할 말과 해야 할 일이 있었던 것 같아서.